스피커에서 재생된 소리는 음향공간(acoustic space)의 반사를 통해 우리의 귀로 전달 됩니다.  다시 말해 리스닝 룸(listerning room)에서 듣는 음의 90%는 벽면의 반사음을 통하여 듣게 됩니다.  반사음(reflected sound)은 룸에서 다중 반사를 통해 교란과 편향을 일으켜 음을 왜곡 시킬 뿐만 아니라, 저음에 의한 공진을 야기 시킵니다.  우리가 룸에서 듣는 저음은 그 파장이 1m 이상이 넘어므로, 중고음과 같은 거울형 반사(거울에 비쳐진 빛과 같은 반사)가 일어나지 않고, 파도의 물결파와 같은 공기 진동에 의한 공진과 울림, 정재파를 발생 시킵니다.  이처럼 저음역은 파장이 1m 이상이 넘어므로, 일반적인 흡음기구로는 제어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가 리스닝 룸에서 듣는 고음은 파장이 매우 짧아 빛과 같이 반사 되므로, 계란판 흡음재나 흡음판넬, 커튼, 카펫으로 흡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음은 파장이 매우 크므로 쉽게 흡수되지 않고 바닥, 천정 또는 양 벽면이 접해 있는 모서리 부분에서 축적 되거나 난반사와 회절이 일어납니다.  일반적으로 벽면은 딱딱하므로, 2차, 3차 반사와 같은 난반사와 회절이 계속하여 발생 되더라도, 소리 에너지가 크게 감소되지 않고 모서리 부분에 에너지가 축적되는 모드축적현상(mode problem)이 일어나게 됩니다.  모드축적현상이란 주로 300Hz 이하의 저음이 공진에 의해 그 에너지가 강화 되는 것인데, 이것이 축적되면 음의 교란과 컬러레이션이 발생되어 음질의 선명도를 떨어뜨리고 정재파(standing wave)를 발생 시킵니다.  따라서 파장이 긴 저음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로사(Losa)와 같이 벽면 모서리에 설치 할 수 있는 긴 형태의 흡음재가 필요 합니다.  물론 베이스 트랩(Base Trap)과 같이 300Hz 이하 저역대의 특정 주파수를 흡수하는 제품도 있으나, 전 대역에 걸쳐 저역을 흡음 할 수 있는 제품은 로사(Losa) 밖에는 없습니다.  로사는 베이스 트랩과 같이 300Hz 대의 저음을 흡수 하는 기능 뿐만 아니라, 100Hz 이하의 저음부터 1KHz이

 

상의 고역까지 전대역의 음을 흡수 합니다.  따라서 홈 시어터(Home Theater)와 같은 5.1 시스템으로 인한 교란과 편향이 심한 룸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 합니다.  겉면은 유공성 섬유, 내부는 원형의 공기층으로 고음과 저음을 원할히 흡수하며, 특히 내부의 39개의 분산기둥은 중고음을 분산 시키고 저음을 강력하게 약화시켜 주므로, 유리솜과 같은 발암성 흡음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 외부의 원통형 구조는 모서리로 회절 되거나 난반사 되는 음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소리 에너지를 순화 시키고 깨끗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줍니다.  특히 로사-Mx는 높이가 2m가 넘는 대형 제품으로서, 초저역에서 초고역까지 흠음 및 분산을 컨트롤 할 뿐만 아니라, 모서리에서 발생되는 모드축적과 편향음 제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 합니다.

설치 방법은 기본적으로 로사를 스피커 뒤쪽 벽면 모서리에 세우고, 고역과 저역의 양에 따라서 수량을 추가 합니다.  수량이 많으면 저음역과 고음역의 흡수가 많아져 차분하고 스테레오 이미지가 좋아 집니다.  또한 저역과 고역간의 마스킹이 줄어들어 음의 명료도가 높아 집니다.  추가적으로 청취자의 뒷벽 모서리 부분도 모드축적과 난반사가 많이 일어나므로, 설치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홈 시어터인 경우는 메인 스피커 외에 보조 스피커로 구성된 5.1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전 벽면과 모서리에 난반사와 모드 축적이 매우 복잡하게 발생하여 음이 대단히 거칠고 시끄럽게 됩니다.  이것은 오디오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나 케이블의 교체로 해결 될 수 없습니다.  로사를 벽면이나 모서리에 설치 하여 보십시오.  룸의 시끄럽고 웅웅 거리는 음이 차분히 정리되어 고음, 중음, 저음이 분명하게 분리된 해상력 있는 부드러운 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홈시어터 시스템은 강력한 서브우퍼와 다채널의 스피커를 사용 하므로, 2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하이파이에 비해 음향환경이 매우 열악 합니다.  특히 저음과 고음의 마스킹이 심해 음이 혼탁 할 뿐만 아니라, 강하고 시끄럽습니다.  이때 로사를 추가적으로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에 눕혀서 사용하여 보십시오.  시끄럽고 혼탁한 저음과 고음이 한층 정리 될 것 입니다.  로사의 설치가 끝난 후, 경우에 따라서 흡음량이 많아 다소 음이 건조(dead)해 질 수도 있습니다.  음이 건조해 지면 스테이지가 좁아지고 답답한 느낌이 들므로, 이 경우에는 보조적으로 엔조(Enzo), 디소바(Disoba), 엔소바(Ensoba) 등을 양쪽 스피커 뒷면 벽면이나 시청자의 양쪽 옆 벽면에 설치하여, 고음역을 분산시켜 음장감을 확장 시켜 주는 튜닝이 필요 합니다.  로사는 전 대역에 걸쳐 흡음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저역 흡음능력이 탁월 합니다.  고역 분산도에 있어서는 엔조나 벤조와 같은 산재에는 그 성능이 미치지 못하지만, 넓은 대역에 걸쳐 확산력 가지고 있는 제품 입니다.  참고로 로사를 벽면 모서리에 세운 후, 그 윗 천정에 비코(Vico)를 설치하면 더욱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로사는 기존의 연 베이지 칼라로 MDF 도장처리된 일반형 제품 외에, 원목에 엔틱 처리한 고급형의 사-빈티지(Losa-Vintage)를 새로이 출시 하였습니다.  엔틱 공정(antique process)이란 오리지날 원목을 고가구 처럼 표면 처리한 제품으로 외관이 매우 클래식 할 뿐만 아니라, 순수한 원목이므로 음질에 유리 합니다.   

설치장소

스피커 뒷 벽면 코너

청취실의 모서리 부분

 

"로사-베이지와 로사-빈티지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로사 1개당 스파이크-AJ 4개를 보너스로 드립니다.  AJ는 로사의 수평 조정용 바닥용 받침대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역 모드의 발생과 제어

요약

로사는 저음과 고음을 흡수하고 분산하는 전대역 흡수재로서, 베이지 칼라로 도장처리된 일반형 로사와 원목 엔틱처리된 고급형의 로사-빈티지 2가지 중에서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로사는 모든 룸의 튜닝에 가장 우선적으로 사용되는 베스트셀러 제품 입니다.   한국의 룸 환경은 콘크리이트 구조로 되어있어 일반적으로 반사음이 과다 합니다.  따라서 과다한 난반사 음이 거칠고 시끄럽습니다.  로사는 이와 같이 반사음이 과다한 라이브한 환경의 음향을 제어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 입니다.  로사는 주로 룸의 코너 벽면에 세워 설치 하거나, 또는 바닥에 눕혀서 사용 합니다.  로사는 모서리 부분에 축적되는 저음과 고음을 흡수, 분산하여 고음역을 선명하게 할 뿐만 아니라, 저음역의 공진을 제거하여 부드러운 음으로 만들어 줍니다.  특히 홈 시어터의 경우는 5.1 시스템을 사용하므로, 수많은 스피커에 의한 난반사와 모드축적이 심각 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홈 시어터의 음은 매우 시끄럽고 분명 하지가 않습니다.  이때 로사를 각 모서리에 설치하면 선명한 고음과 정리된 맑고 깨끗한 저음을 만끽 할 수가 있습니다.  이와같이 로사는 반사음과 편향음이 과다하여 시끄럽고 붕붕 거리는 라이브한 음향공간에 사용을 권장하며, 특히 라이브 음향공간의 튜닝에 있어서 최초로 시도 되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제품 입니다.  참고로 로사는 호흡기 질환과 발암을 야기 시키는 유리솜과 암면을 내부 흡음재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품 및 효과

설치

할인 패키지

질문과 답변

크기

로사 Mx:  2m(높이) x 22cm(지름)

로사 Ms: 1m65cm(높이) x 22cm(지름)

중량

로사 Mx:  10kg

로사 Ms:  9.5kg

재질 및 색상

목재파트:  일반형-베이지 MDF 도장(Cap/Legs)    빈티지형-연밤색 엔틱원목(Cap/Legs)

섬유파트:  연황색 spantex

내부파트:  분산기둥 + 유공성 흡음층 + 공기층

 

 

품 목

가격 (개당)

크기 (높이x지름)

특 징

사 Mx-빈티지

310,000원

2m x 22cm

엔틱 처리된 연 밤색의 원목 고급 제품

사 Ms-빈티지

260,000원

1m 65cm x 22cm

로사 Mx-베이지

290,000원

2m x 22cm

MDF 연베이지 도장 제품

사 Ms-베이지

240,000원

1m 65cm x 2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