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vs 답변

 

 

 

 

 

 

 

 

 

 

 

 

 

 

 

 

 

 

 

 

 

  어쿠스틱 레인지는 어떤 오디오 시스템에 효과가 큽니까?

어쿠스틱 레인지는 모든 시스템에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가 있으나 스피커의 특성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음향재는 반사음을 제어하는 시스템 입니다따라서 밀폐형 보다는 반사음을 이용하는 백로드형 또는 무지향성 스피커에서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백로드 스피커는 뒷면의 포트를 통해 저역음을 뒷벽으로 반사 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따라서 스피커 뒷 벽면을 어떻게 제어 하느냐에 따라 음질이 매우 달라 집니다또한 무지향성 스피커도 음이 전 방위에서 분출 되므로 음향재 설치 방법에 따라 확연한 차를 보여 줍니다따라서 저먼 피직, 보스, TDL와 같은 스피커 들은 음향재의 설치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음향재는 전문식견을 가진 매니아 들이 하는 것이 아닌지요?

음향재는 오디오에 관심과 식견을 가진 매니아가 많이 하는 것이 사실 입니다.  이 분들은 오디오 음질 향상을 위해 모든 가능성에 도전하는 분 들 입니다.  요즘은 홈시어터의 음향 문제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시스템 외에 음향재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실 음향재는 생각보다 설치가 손쉽습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 육체적인 노력(?)이 필요 합니다.  음향재를 가능성이 있는 위치에 설치하고 여러 장소로 옮겨 가장 음향적으로 좋게 느껴지는 위치에 세팅하면 됩니다.  아마도 오디오 역사가 짧은 분이 음향재를 옮기는 회수가 많을 것 입니다.  전문적인 여러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본인이 가장 좋게 느끼는 장소가 최적 포인트 입니다.  이러한 옮기는 행위를 통해 오디오도 배우고 음향도 개선 할 수 있기에 음향재의 설치는 정신, 육체건강에 좋습니다.

 

  음향재가 꼭 필요 하나요?

만약 저가의 보급형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면, 음향재 보다는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먼저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것을 보유하고 있다면 기기 자체 보다는 시스템 매칭이나 음향재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우리가 세미나를 목욕탕에서 한다고 가정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울림이 심해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또한 허허벌판에서 노래를 한다고 가정하여 보십시오.  반사음과 잔향이 없어 큰 목소리로 감정없는 밋밋한 노래를 불러야 할 것 입니다.  이처럼 용도에 맞는 공간이 필요 합니다.  회의장은 의사전달이 명확이 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교회당은 의사전달과 적절한 음악이 공유 될 수 있는 공간이 필요 합니다.  우리의 음향공간은 목욕탕 처럼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어서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것 뿐이지, 사실 음향학 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 함으로서 몇 백, 또는 몇 천 만원의 업그레이드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제품은 세트로 구입하는 것이 좋은가요?

각자의 음향환경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몇 개 구입하여 설치하면 해결 된다는 모범 답안은 없습니다결국 귀로 들어 가면서 튜닝 하여야 한다는 것 입니다따라서 한 개씩 구입하면서 단계를 밟아 튜닝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입니다다만 그 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기본 패턴은 있습니다기본 패턴이란 5평 내외의 공간일 때 로사 2개와 엔소바 1개가 기본 구성 입니다어쿠스틱 레인지에서는 이러한 기본 세트를 묶어 특별 패키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세트를 구입하면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은 추후에 낱개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계란판 흡음재를 사용하는 것은 어떤가요?

계란판 흡음재라고 불리는 엠보싱 스폰지는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음악실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흡음재는 고역을 흡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벽면에 부착하여 차분한 음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계란판 흡음재는 고역 만을 과다하게 흡음 하므로, 지나친 사용은 건조하고 음장감이 없는 답답한 음을 만듭니다.  또한 저역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하므로 울림현상은 줄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과다한 사용을 자제하고 분산재와 저역 흡음기와 병행 하여야 균형 잡힌 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는 왜 계란판 흡음재를 많이 사용 하나요?

 스튜디오에서의 녹음은 여러 채널을 별도로 레코딩 한 다음 하나로 믹싱(mixing)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채널 레코딩 때에 직접음 외에 반사음이나 잔향이 들어가면 좋지 않습니다.  만일 반사와 잔향이 첨가된 녹음은 다른 채널의 잔향과 믹싱 되어 잡음이 되어 버립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직접음 위주로 레코딩을 하여 믹싱을 마친 후에 잔향을 인위적으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스튜디오에서는 잔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온 벽체에 계란판 흡음재를 붙입니다.  따라서 스튜디오 음향은 대단히 건조(dry) 하고 데드(dead) 한 음향을 가지게 됩니다.  만일 일반 가정음악실에 이같은 음향처리를 한다면 매우 답답하고 재미없는 음향이 될 것 입니다.

 

  어떤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나요?

단연 로사 입니다특히 로사-Mx의 인기가 가장 좋습니다로사는 음향 튜닝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제품으로 2003년 까지 약 600개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입니다.  모든 음향 튜닝은 로사에서 시작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로사를 사용하여 음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은 다음에 엔조, 엔소바, 디소바, 비코 등으로 세부 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엔틱이란 무엇 인가요?

엔틱(antique)은 낡고 오래된 유물을 뜻하지만, 제품에 있어 엔틱이란 낡음의 테마를 빌린 고풍스런 제품을 말합니다.  어쿠스틱 레인지의 빈티지 시리즈(Vintage Series)는 원목의 고유 무늬를 살려 옛스럽게 가공한 음향재 입니다.  색상만을 밤색으로 처리한 유사 엔틱 제품과는 달리 빈티지 시리즈는 원목의 나이테, 고목 구멍을 인위적으로 수정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살려 표면을 탈색 처리한 제품 입니다.  따라서 오래되고 사용한 듯한 느낌을 주는 엔틱은 세월이 흐를수록 그 가치를 더 합니다.  음향재 엔틱으로 제조하는 이유는 고풍스러운 외관 외에, 음향이 순수한 원목의 결에서 부딛쳐 음향의 질이 향상되기 때문 입니다.  콘크리트, 철판, MDF, 플라스틱 판재에 음을 반사 시켰을 때, 파형음질은 서로 르게 됩니다엔틱은 다른 재질에 비해 울림과 음장감이 매우 뛰어 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악기를 원목으로 만드는 이유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엔틱은 많은 공정을 필요로 하므로 원가 상승하게 되어 대부분의 음향재가 엔틱으로 만들지 않고 MDF에 나무 무늬목을 입히거나 도장 또는 착색을 하게 됩니다.

 

  빈티지 시리즈를 가구용 왁스로 닦아도 되는지요?

빈티지 시리즈는 원목을 사용하여 엔틱(antique)으로 제조된 제품 입니다.  엔틱이란 낡고 오래된 고풍스런 느낌으로 제조된 제품으로 일반 엔틱가구와 동일한 방법으로 관리하여 주면 됩니다.  따라서 가구용 왁스로 주기적으로 닦아주면 나무의 결과 광택이 한층 살아납니다.  그리고 음향적으로도 숙성된 음을 내 줍니다.

 

  어쿠스틱 레인지 제품들은 주로 어떤 곳에 판매 되었나요?

가장 많이 구입하는 곳은 일반 가정의 시청실 입니다.   판매의 80%는 가정에서 음악을 청취하는 일반 매니아 입니다그 다음은 레코딩 스튜디오와 음악실 입니다 스튜디오와 음악실에서는 원하는 음을 만들거나 특정 음의 양을 조정하기 위해 구입 합니다그리고 가끔 이지만 방송국에서 구입 하기도 합니다.  KBS MBC에 납품 한 적이 있는데,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아나운서가 유리창을 통해 PD의 사인을 보며 진행을 합니다그런데 아나운서의 음성이 앞쪽에 있는 유리창에 반사 된 다음, 다시 뒷 벽면에 반사되어 마이크에 전달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음향재를 유리창에 부착하면 가장 효과적이나 PD의 지시를 모니터 할 수 없으므로 매우 어려운 상황 이었습니다여러 음향재를 사용한 결과 로사가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판명 되었으며, 로사-Mx를 아나운서 뒷 벽면에 8개를 일렬로 설치하여 해결 하였습니다.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는 어떤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나요?

레코딩 스튜디오는 일반 가정 음악실이나 방송국과 마찬가지로 로사(Losa)의 인기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로사의 받침대에 스파이크 대신에 굴림 바퀴를 설치하여, 레코딩 때에 악기 주위에 4~10개의 로사를 원형으로 모아 정재파와 잔량을 조정 합니다.  굴림 바퀴는 로사의 간격을 자유롭게 조절하여 주므로,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요구하는 레코딩에 필요한 다양한 음향 특성에 적용 할 수 있습니다.  로사 다음으로는 엔소바(Ensoba)의 인기가 좋습니다.  엔소바는 흡음과 분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제품으로 레코딩 스튜디오의 환경을 적절히 조정하여 줍니다.

 

  엔소바와 디소바의 신제품에는 에어갭이 장착되어 있다는데, 과거 제품과 어떻게 다른가요?

엔소바와 다소바의 일반형과 빈티지는 사실상 다른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신제품인 빈티지는 평면형의 일반 유공성 스폰지를 사용 한 것이 아니라, 에어갭(air-gap) 이라는 곡선 공기층을 가진 유공성 스폰지를 사용 하였습니다에어갭은 평면이 아닌 곡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곡면은 표면적을 증대시켜 흠음을 강화 시킵니다또한 곡면은 반사음을 확산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에어갭 내부의 공기층은 흡음력을 더욱 증대시켜 저음역의 흠음 완충을 도와 줍니다따라서 일반형 제품에 비해 빈티지 제품은 약 20~30%의 효과가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음향재를 몇 개 정도를 설치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까?

공간의 크기와 음향 환경에 따라 수량은 달라 질 수가 있습니다그러나 경험에 의하면 40평 아파트를 기준으로 큰방은 로사 2~4, 엔조 또는 엔소바가 1~3개 정도가 필요 합니다그리고 중간 크기의 방은 로사가 2~3개, 엔조 또는 엔소바가 1~2개가 필요 합니다그리고 작은 방은 로사 1~3개, 엔조 또는 엔소바가 1개가 필요 합니다

 

  어쿠스틱 레인지는 호흡기에 유해한 음향물질을 사용하지 않나요?

과거에 생산 되었던 빈티지 스피커를 분해하면 흡음물질로 유리솜이 사용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리솜은 저렴하고 강력한 흡음력을 가지고 있으나, 폐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규정되어 사용이 금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체품으로 암면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 역시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호흡기에는 유해 합니다.  지금도 저역흡읍기에는 강력한 저역 흡음을 위해 유리솜 또는 암면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물질은 흡음하는 과정에서 외부로 유출 되므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킵니다.  어쿠스틱 레인지 전 제품은 발암을 유발하는 유리솜이나 암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엔소바와 디소바는 화재시 유독가스를 발생 시키지 않는 난연성 섬유와 흡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엔소바는 디프렉탈과 같은 기능의 제품인가요?

엔소바는 흡음성 분산재 입니다.  반면에 디프렉탈은 분산재로서, 오히려 엔조와 유사한 제품 입니다.  엔소바는 편향반사가 심하고 공간이 협소한 작은 음악공간을 위해 개발된 제품 입니다.  아파트의 작은 방은 벽체가 단단하여 편향 반사가 많고 공간이 작아 음이 골고루 퍼지지 않으므로 공간감을 얻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경우에 분산재 만을 사용하면 공간감은 향상 될 수 있으나, 편향되고 시끄러운 음을 줄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엔소바는 흡음재와 분산재가 복합되어 있으므로, 음향을 어느정도 흡음 하면서 분산 시킵니다.  따라서 차분 하면서 깊은 음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 입니다.

 

  1차 반사면은 어떻게 찾나요?

음향은 스피커에서 직접 듣는 직접음과 반사를 통한 반사음으로 구성 됩니다.  그 중 반사음이 전체 음향의 80~90%를 차지 합니다.  반사음은 1차 반사를 거쳐 반사음이 약화되어 사라질 때 까지 반사를 거듭 합니다.  따라서 반사율이 좋은 벽체는 수십 번이 반사 되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사음은 새로운 반사음과 뒤섞여 왜곡된 편향음을 만들며, 이것이 코너 모서리에 누적되면 매우 거칠고 혼탁한 음을 만듭니다.  따라서 1차 반사면에 디소바나 엔소바, 엔조와 같은 흡음재나 분산재를 설치하여 1차 반사음을 약화 시켜야 직접음 위주의 뚜렷한 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1차 반사면을 찾는 방법은 벽면에 손거울을 스피커 높이로 두고 위치를 이동 시킵니다청취자가 앉은 위치에서 손거울을 통해 스피커가 비치는 지점이 있습니다이곳이 양 벽면의 1차 반사면 입니다.  그리고 천정의 경우는 청취자의 앞 천정 면에 손거울을 이동시켜 스피커가 비치는 지점이 천정 1차 반사면 입니다.  바닥의 경우도 바닥면에 손거울을 이동하여 스피커가 비치는 지점을 찾으면 됩니다.

 

  저역의 울림과 공진은 어떻게 찾나요?

새로운 집에 입주 할 때, 우리는 거실과 방에서 말소리가 크게 울리는 것을 경험 했을 겁니다.  가구가 설치되면 이 현상은 많이 약화 됩니다.  가구와 침대가 음향재의 효과를 발휘 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고 비효율적인 가구를 이곳 저곳에 배치하여 음향을 튜닝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최상의 사운드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저역의 울림을 확인하고 로사를 사용하여 제어 하여야 합니다.  먼저 방안에서 낮은 음정으로 소리를 질러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들어 보시면 방안에서 울림의 정도에 따라 약간 시간 지연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이것으로 확실하게 느낄 수 없다면, 약간 높은 음이지만 손뼉을 쳐보면 더욱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아파트의 경우는 거의 90% 이상이 이 울림이 발생하며, 한옥인 경우는 다소 낮은 60~80% 정도가 발생 합니다.

 

  방안이 붕붕 거리고 울립니다.

저역 공진이 심화되면 특정 저역의 주파수가 증폭되어 붕붕 거립니다이 같은 현상은 특히 음향을 높여 들을 때 확연히 나타납니다저음은 고음과 달리 빛 반사가 아니라 파도와 같습니다큰 파도와 같은 저음역 반사음이 방안을 흐르다가 동일 위상의 반사음과 합쳐져 약화되지 않고 벽면에 왕복 반사되는 현상을 말합니다이러한 모드는 특히 벽면 모서리에 집중적으로 응집 됩니다따라서 모서리 부분의 저음역에 효과적인 로사를 코너에 설치하면 모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만일 공진 모드가 심각한 상황이라면 코너 외에 청취자의 1차 반사면인 옆 벽면에 추가로 설치하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디소바는 업퓨져와 같은 제품 인가요?

디소바가 칸막이 타입의 분산성 흡음재라는 면에서는 업퓨져와 동일 합니다.  업퓨져가 흡음을 위해 칸막이 표면에 섬유를 코팅한 반면에 디소바-빈티지는 칸막이 내부에 돔형의 에어갭(air-gap absorber) 흡음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분산력은 거의 동일하나 흡음력이 더 뛰어난 제품 입니다.

 

  방안의 음이 매우 시끄럽습니다.

방안의 음이 시끄럽다면 2가지 측면에서 생각 할 수가 있습니다첫째는 고음역의 반사가 너무 많아서 반사음이 2, 3차에 걸쳐 약화되지 않고 다시 반사 되어 편향된 음을 만들기 때문 입니다편향음은 매우 거칠고 청취 포인트가 축소되어 음의 포커스가 맞지 않게 됩니다이럴 경우는 음을 흡수 시키는 로사나 디소바, 엔소바를 설치하여 1차 반사음을 흡수 하거나 약화 시켜야 합니다반대로 엔조와 같은 분산재를 사용하여 반사음을 잘게 나누어 반사 시킴으로서 1차 반사음을 약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방안의 음향환경은 고음 뿐만 아니라 저음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저음은 공진 현상인 정재파를 발생시켜 음을 혼탁하게 만듭니다정재파란 특정 주파수의 저음이 증폭되어 왕복적으로 반사되며 울리는 현상인데, 이러한 정재파 공진현상은 마스킹을 일으켜 저음 뿐만 아니라 고음역을 혼탁하게 만듭니다다시 말해 저음이 고음을 덮어 씌어 음의 투명도를 떨어 뜨리고 불분명하게 만듭니다이 경우는 분산재와는 별도로 로사와 같은 저음 흡수기로 저음역을 제어 하여야 합니다저음역 제어는 고음역 제어 보다 어렵습니다그러나 로사는 전대역에 걸쳐 제어하는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따라서 저음역과 고음역 문제가 동시에 존재 한다면 먼저 로사를 설치 한 다음에 분산재를 사용하여 최종 튜닝 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완성품 벤조는 없나요?

벤조는 DIY (Do It Yourself) 타입의 음향재 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직접 조립 하여야 합니다.  무언가 만들기를 싫어하는 분 이라면 고역 일 수도 있습니다.  조립 요령이 부족하면 몇 번이고 되풀이 하여 조립 하여야 하며, 또한 깔끔하게 조립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런 분 들을 위해 조립비 2만원을 추가하면 조립 한 벤조를 발송하여 드립니다.

   아파트 거실에는 음향재를 어떻게 설치 하여야 합니까?

아파트 거실의 구조는 한쪽은 베란다 유리창이 있고, 반대편은 주방과 개방되어 있습니다 거실은 가족의 공동 공간이기 때문에 음향재를 설치 하기에 제약이 많습니다또한 주방과 개방되어 있으므로 공간도 큰 편 입니다이 때문에 음향재 설치 및 효과를 보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거실에서 음향은 유리창이 있는 옆면은 과도한 편향반사가 이루어져 강하고 시끄러운 음을 발생 시킵니다그리고 반대편은 주방으로 연결되어 반사면이 없으므로 음이 빠져 버립니다그러므로 좌우 스피커의 음향이 언밸런스가 되기 쉽습니다또한 거실은 가족 전체의 공간이므로 스피커 시스템 중앙에 TV를 배치하게 됩니다따라서 음의 깊이가 없고 시끄럽고 음장감이 줄어 들게 됩니다이처럼 음향적인 측면에서 거실은 최악의 환경 입니다그렇다면 이를 해결 하는 방법은 없는가방법은 우선적으로 베란다 창문 쪽에 흡음성이 강한 음향재를 설치하여 1차 반사 편향음을 줄여야 합니다이렇게 함으로서 좌우 밸런스 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란다 창문에 음향재를 설치 하기는 매우 어려우므로 대용으로 커튼을 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 다음 스피커 사이의 TV를 치우는 것이 중요 합니다.  TV를 치우고 그 뒷 벽면에 엔조나 엔소바를 설치하면 매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이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생각 됩니다그렇다면 차선의 방법으로 벤조, 엔조, 엔소바를 TV 뒷 벽면에 약간 높게 달거나, 스피커 바로 뒷 벽면에 로사, 엔소바를 각각 1개씩을 설치하면 거친 반사음과 음장감을 어느정도 개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방의 울림을 줄이기 위해 베란다 모서리 2곳에 로사를 각각 1개씩 설치하면 울림과 혼탁한 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거실이 가족의 공간 임을 감안 할 때, 베란다 창문에 커튼을 치고 벽면 모서리에 로사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기본적인 설치 요령이라 생각 됩니다.

    

  4평 정도의 작은 방에는 어떻게 음향재를 설치 하여야 합니까?

4평의 공간은 일반 아파트의 작은 방에 해당 됩니다이런 방들은 대체로 울림이 많고 편향반사가 심하므로 매우 시끄러워 음악실로 부적합 합니다특히 음향을 다소 올리면 그 느낌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그러나 공간이 좁고 밀폐된 공간은 거실에 비해 효과적으로 음향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전대역 흡음재인 로사를 스피커가 설치된 뒷 벽면 모서리에 각각 1개씩, 또는 청취자 뒷 벽면 모서리에 설치하면 울림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울림이 줄면 저음과 고음 간의 마스킹이 줄어들어 저음, 중음, 고음이 분명하게 들리게 됩니다이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될 수도 있으나, 로사가 전대역 흠음재이므로 간혹 음이 너무 정숙하게 들릴 수가 있습니다나쁘게 말하면 답답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이것은 로사가 흠음을 많이 해서 발생한 문제인데, 이럴 경우에는 스피커와 스피커 사이의 뒷 벽면에 엔조 또는 엔소바 1개 정도를 설치하면 됩니다엔조는 반사음을 잘게 나누어 뿌려 주므로 음장감이 깊어지고 생동감이 살아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엔소바는 약간 흡음 성격을 가진 엔조라고 보면 됩니다일반적으로 아주 답답한 느낌이 아니라면 엔소바를 추천 합니다한국 가정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 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 입니다.     패키지 세트

 

  8평 이상 되는 큰 방에는 음향재를 어떻게 설치 하여야 합니까?

음악을 감상 하기에 좋은 공간 입니다그러한 공간은 편향반사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나 저역 공진이나 울림은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로사와 같은 저역을 효과적으로 흡수 분산 할 수 있는 음향재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스피커 뒷면 벽면 모서리에 각각 1개씩을 설치하고, 부족한 느낌이 들 경우에는 스피커 바로 뒷 벽면이나 청취자 뒷 벽면 모서리에 추가 설치를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이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될 수도 있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울림이 완전히 제거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이 경우는 칸막이 흡음재인 디소바나 분산 흡음재인 엔조, 엔소바를 스피커 뒷 벽면 중앙에 설치를 하거나, 디소바나 엔소바를 청취자의 양쪽 옆 벽면의 1차 반사 지점에 설치하며 1차 반사되는 편향음을 흡수 또는 분산 하여야 합니다참고로 옆 벽면의 1차 반사음의 위치를 찾는 방법은 손거울을 스피커 높이로 두고 위치를 이동 시킵니다청취자가 앉은 위치에서 손거울을 통해 스피커가 비치는 지점이 있습니다이곳이 1차 반사면 입니다이 위치에 엔소바를 설치하면 됩니다반면에 로사를 설치 한 후에 음이 지나치게 건조해져 음의 생동감과 음장감이 축소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로사가 전대역 흠음재이기 때문 입니다이것은 로사가 흠음을 많이 해서 발생한 문제인데, 이럴 경우에는 스피커와 스피커 사이의 뒷 벽면에 엔조 또는 엔소바 1~2개 정도를 설치하면 됩니다.

 

  로사는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까?

로사는 2m 가까이 되는 원통형으로 된 전대역 흡음재 입니다외피는 베이지 색상의 신축성 섬유로 되어 있어 고역음을 흡수 합니다섬유 바로 안쪽에는 32개의 분산기둥이 설치되어 있어서 섬유로 통과되는 고음역과 회절 흡수되는 저음역을 분산시켜 약화 시킵니다그리고 분산기둥 안쪽에 설치된 원형 유공성 흡음재는 양쪽으로 공기층을 형성하여 고역 및 저역의 흡음능력을 극대화 시켜 줍니다특히 로사1.5m 정도 되는 로사-Ms2m인 로사-Mx가 있습니다그 중 높이가 높은 로사-Mx 제품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로사는 원통 기둥으로 되어 있어 벽면 코너 뿐만 아니라 천정 모서리 부분의 응집 왜곡된 난반사와 저역음을 효과적으로 흡수 분산 시켜 줍니다로사는 어쿠스틱 레인지 제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베스트셀러로 음향 튜닝에 있어서 가장 먼저 시작 하여야 하는 기초 제품 입니다 대부분 국내의 음향공간, 특히 아파트는 반사음이 매우 많은 음향환경을 나타냅니다그러나 이러한 반사음은 저역과 고역이 뒤섞인 마스킹 된 음 입니다 따라서 음향은 마스킹 현상으로 고음역이 분명하고 명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음역 역시 선명하고 단단하지 않습니다이러한 음을 1차적으로 제거 한 다음, 세부적인 튜닝은 엔조나 엔소바, 디소바 등을 설치 함으로서 최종 마무리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이와 같이 로사는 음향 튜닝에 있어 1차적으로 행하여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음향재 입니다.

 

  엔소바는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까?

엔소바는 약간 흡음 성격을 가진 엔조라고 보면 됩니다엔소바는 칸막이형 음향재로서 깊이가 서로 다른 칸막이 내에 분산판넬과 흡음판넬(빈티지 제품은 에어갭 판넬)이 교대로 설치되어 있습니다따라서 분산과 흡음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한국의 음악공간이 매우 라이브 한 것을 감안 할 때, 로사와 더불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 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룸은 공간이 작고 천정이 낮은 구조로 되어 있어 음의 확산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더구나 벽면이 콘트리트 구조이므로 벽면의 편향반사가 매우 심각 합니다반사음은 골고루 펴져 공간을 덮어줘야 하는데 공간이 좁고 벽면에 단단하면 한쪽으로 반사음이 약화되지 않고 편향되기 쉽습니다편향된 음은 매우 거칠고 왜곡된 음을 내주며, 청취점이 좁아져 청취 위치에 따라 음의 촛점이 맞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분산재를 사용하면 반사음을 잘게 나누어 뿌려 주므로, 공간감이 확대되고 음이 부드럽게 들리게 됩니다그러나 음향환경에 따라 지나친 분산은 혼란스런 음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따라서 적당한 수준의 분산과 흡음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이런 점을 감안 할 때 엔소바는 좁은 공간의 국내 음악환경에 가장 적절히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 됩니다.

 

  디소바는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까?

디소바는 칸막이형 음향재로서 깊이가 서로 다른 칸막이 안에 흡음판넬이 설치되어 있습니다특히 빈티지 제품은 에어갭(air-gap) 타입으로 된 흡음판넬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일반형인 베이지 제품보다 흡음능력이 월등 합니다음향공간은 반사음이 과다한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로사를 이용하여 어느정도 제어가 가능 하지만, 스피커 뒤쪽 벽면에서 강한 편향음이 발생 할 경우는 강력한 흡음력을 가진 디소바가 필요 합니다디소바는 고음역을 흡수하고 중저역은 흡수 분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음악실을 튜닝 할 때, 반사음이 과다한 상태에서 튜닝 하는 것 보다는 반사음이 적은 데드(dead)한 건조공간에서 튜닝하는 것이 쉽습니다그 이유는 건조한 공간은 분산재를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반사음을 만들 수가 있지만, 반사음이 많은 라이브한 공간에서는 흡음과 분산을 동시에 통제 하여야 하므로 튜닝의 기준을 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따라서 음악실을 튜닝 할 때 반사음이 많은 큰 음악공간이라면 로사와 함깨 디소바를 포인트 지점에 설치하여 어느 정도 반사음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야 다음 단계의 튜닝을 위한 레퍼런스를 잡을 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다시 말해 어느정도 건조한 상태로 만든 다음에 음악을 들어가며 상황에 따라 분산재인 엔조 또는 엔소바 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음을 잡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므로 디소바는 매우 라이브한 음향공간에 단독으로 사용 하거나, 반사음이 지나치게 많은 넓은 음향공간의 튜닝에 앞서 최초 음향재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방을 음향재로 어떻게 튜닝 합니까?

각자의 음악실의 음향환경은 동일 하지가 않습니다동일한 아파트라고 하더라도 방안의 가구의 수, 위치 그리고 오디오 시스템에 따라 매우 달라질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방안에 가구가 있고 없음에 따라 음의 분산과 저역 공진의 정도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스피커가 밀폐형이나 또는 백로드, 무지향성 이냐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집니다그러므로 단정적으로 이 곳에서는 이렇게, 저곳에서는 저렇게 설치 해야 한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각자의 음향 특성에 따라 개별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물론 그 동안 경험에 의해 일반적으로 추정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작은 평수의 경우는 로사 2개와 엔소바 1개 정도를 설치하면 어느 정도 조정을 끝낼 수 있습니다중간 평수는 로사 2~4, 엔소바 1~2개를 설치하면 될 것 같습니다큰 평수는 로사 4개와 엔조 1, 엔소바 2개 정도를 설치하는 것이 가장 기본 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설치 순서는 먼저 로사 2개를 스피커 뒷 벽면 모서리에 설치하기 바랍니다설치 한 후 음향 상황을 봐서 로사 2개를 더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 입니다로사의 설치가 끝났으면 그 다음 스피커와 스피커 사이의 중앙 뒷 벽면에 엔소바 1~2개를 설치하고 상황에 따라 엔조와 디소바를 스피커 바로 뒷 벽면에 추가로 설치하면 됩니다공간이 크거나 보다 완벽한 튜닝을 원한다면 벽면 모서리와 스피커 뒷 벽면 외에, 청취자의 양 옆 벽면의 1차 반사면을 제어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옆 벽면의 1차 반사음의 위치를 찾는 방법은 손거울을 스피커 높이로 두고 위치를 이동 시킵니다청취자가 앉은 위치에서 손거울을 통해 스피커가 비치는 지점이 있습니다이곳이 1차 반사면 입니다이곳에 로사나 엔조, 엔소바 등을 설치하면 보다 선명하고 안정적인 음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아파트의 음향특성은 어떻습니까?

아파트는 벽면이 단단한 콘크리트 벽체로 되어 있으며, 천정이 다소 낮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이러한 구조는 반사음이 많아 라이브(live) 하고 저음의 공진인 부밍이 심합니다이것은 난반사에 의해 음이 거칠어 지고 저역의 부밍은 마스킹 현상(masking effect)을 발생 시킵니다특히 대칭구조의 낮은 천정의 구조물에서는 특정 주파수가 증폭되어 울림이 반복되는 저역 모드가 발생 됩니다 이런 저역 모드는 부밍을 발생시켜 방안의 울림을 증폭 시킵니다마스킹이란 이러한 부밍이 고음역을 덮어 고역의 섬세한 음을 죽여 버리는 현상 입니다마스킹 현상이 발생하면 고역은 혼탁해지고 맑고 선명을 음을 들려 주지 못 합니다저음 또한 부밍 현상에 의해 정확히 제어된 힘 있는 저역음을 내주지 못합니다따라서 먼저 저역 모드를 제어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저역 모드는 1차적으로 로사를 통해 해결 할 수 있습니다또한 아파트 음향의 특징은 좁은 공간에서 1차 반사음이 강한 콘크리트 벽체에 반사되어 약화되지 않고 2, 3차에 걸쳐 재 반사 됩니다이러한 반사음은 한쪽으로 편향되며, 특히 모서리 부분에 응집 됩니다따라서 로사나 비코를 통해 벽면 모서리 부분의 응집된 편향음을 제어 하여야 합니다그 다음 편향된 반사음을 넓게 분산하기 위해 엔조, 엔소바와 같은 칸막이 분산재를 양 스피커 중앙 뒷 벽면이나, 1차 반사가 이루어지는 청취자의 양쪽 옆 벽면에 설치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쿠스틱 레인지로 방음 및 차음이 가능 합니까?

어쿠스틱 레인지의 제품은 음향공간에 있어서 반사되는 음을 적절히 제어하여 음악적으로 완벽한 음을 재생하는 음향재 입니다따라서 어쿠스틱 레인지는 설치를 통해 약간의 방음효과는 얻을 수 있지만 방음재나 차음재는 아닙니다방음재와 차음재는 방안에서 발생된 음이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하거나, 외부에서 발생된 음이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음향재 입니다 대표적인 방음재가 스폰지인데, 이러한 방음, 차음재는 음향학적 음질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단지 음의 유입 내지 유출을 막는 역할을 할 뿐 입니다따라서 음악실에 차음과 방음 만을 염두에 두고 시공 한다면 매우 매마르고 깊이가 없는 건조한 공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건조한 공간에서는 고음 반사가 부족하여 음의 생동감이 떨어지고 음장감이 약화 됩니다반면에 저역의 울림은 제어되지 않아 과다한 상태로 됩니다.   따라서 방안을 음악실로 꾸밀 경우는 차음과 방음을 염두에 둬야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어쿠스틱 레인지를 사용하여 음의 질을 높여 주어야 합니다.

 

  천정과 바닥에도 음향재를 설치하는 것이 좋은가요?

물론 천정과 바닥에 음향재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음향재를 설치할 때 비용 대비 효과가 얼마나 큰지, 음향실의 용도와 구조를 면밀히 생각하고 결정 하여야 할 문제 입니다.  청취자는 일반적으로 귀로 부터 수평 방향으로 진행되는 음에는 민감하나, 위나 아래에서 진행되는 음에는 둔감 합니다.  따라서 바닥이나 천정은 양 옆의 벽면에 비해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만일 천정과 바닥에 음향재를 설치 하기를 원한다면, 앞뒤, 좌우 벽면을 완벽히 처리 한 후에 진행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음향재를 설치 했는데 답답한 음이 나옵니다.

아마도 고음역의 흡음이 지나치게 된 것 같습니다고음역의 흡수가 지나치면 음향공간이 건조해 지므로 음의 생동감이 줄고 음장감이 줄어들게 됩니다이럴 경우는 엔조를 설치하여 반사음을 분산, 확산시켜 주어야 합니다반사음을 확산 시키기 위해서는 1차 반사면에 포인트를 잡아 엔조를 설치 하여야 합니다.  1차 반사면은 스피커와 스피커 사이의 중앙 뒷 벽면과 청취자의 양 옆 벽면 입니다양쪽 벽면의 반사 포인트는 손거울을 스피커 높이로 두고 위치를 이동 시킵니다청취자가 앉은 위치에서 손거울을 통해 스피커가 비치는 지점이 있습니다이곳이 1차 반사면 입니다이곳에 엔조를 설치하면 됩니다.

 

  고음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고음이 잘 들리지 않는 원인은 2가지 측면에서 생각 할 수 있습니다첫째는 음의 분산이 약하여 섬세한 고역의 약음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는 경우 입니다이 경우는 스피커 사이의 뒷 벽면에 엔조를 설치하여 음의 분산력을 증대 시킵니다둘째는 저음의 마스킹 현상으로 고음역이 저음역의 소리에 묻혀 버리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 입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이에 해당 됩니다이 때는 로사를 설치하여 저음역의 모드를 제거하여 고음역 과의 마스킹을 제거 하여야 합니다로사를 모드가 몰리는 코너 또는 스피커 뒷 벽면에 설치하면 확연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음이 혼탁하고 분명하지 않습니다.

저음은 고음과는 달리 파도와 같은 물결 이동을 합니다저역 주파수는 폭이 1m가 넘습니다따라서 스폰지와 같은 흡음재로는 제어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저역 주파수는 물결과 같이 이동 하다가 위상이 같은 동일 주파수의 반사음과 합쳐져 증폭 됩니다증폭된 저음은 정재파와 같은 공진을 일으킵니다따라서 약간의 음향만 올려도 방안이 울리게 됩니다이러한 정재파는 방안의 여러 곳에 세력을 형성하여 모드(mode)를 형성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모드 지역에 음향재를 설치하여 제거 하거나 약화 시켜야 합니다 특히 모서리 코너에 모드가 집결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곳에 먼저 로사를 설치하여 모드를 제거 하여야 합니다만일 코너에 로사의 설치로는 미흡 하다면 로사를 추가하여 벽면으로 이동시켜 모드를 찾아 제거하면 됩니다.

 

  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면 음이 스피커 앞쪽에서 튀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음장감이 부족한 음향공간에서 많이 발생되는 문제 입니다음장감은 오디오의 업그레이드로 어느 정도는 커버 할 수가 있으나, 근본적인 방법은 엔조와 같은 분산 확산재를 스피커 사이의 뒷 벽면에 설치하여 반사음을 확산시켜 음장감과 깊이를 확대 시켜야 합니다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오디오와 TV를 스피커 사이에 배치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음향학 적으로 좋지 않습니다이는 스피커의 1차 반사음이 오디오와 TV에 부딛쳐 넓게 확산 시키지 못하게 합니다우선적으로 스피커 사이의 오디오 시스템과 TV를 제거 하여야 음장감 있는 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그 다음에 분산재를 스피커 사이의 뒷 벽면에 설치 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스피커 중앙 깊은 뒷쪽에서 밀려오는 음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만일 스피커 중앙에 오디오와 TV를 치울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스피커 바로 뒷 벽면에 엔조나 엔소바를 설치하면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로사는 베이스트랩의 일종 인가요?

어느 정도는 맞지만 베이스트랩은 아닙니다.  베이스트랩은 저역대의 특정 주파수를 제어하는 저역 흡음기 입니다.  약 40Hz 대의 저역을 흡음 합니다.  반면에 로사는 회절 막공진 방식에 의해 20Hz에서 초고역까지 흡음하는 전대역 흡음기 입니다.  베이스트랩은 헬름홀츠 공명기 원리에 의해 특정 주파수 대의 음을 상쇄하여 제거 합니다.  양 제품은 서로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사의 장점은 앞서 말한 것 처럼 전대역 흡음기므로, 저역부터 고역까지 흡음 하므로, 울림과 편향반사가 심한 국내환경에 적합 합니다.  반면에 베이스트랩은 문제가 되는 특정 주파수 대의 저음 만을 흡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추가적인 튜닝일 경우에 음향실의 음향환경을 변화 시키지 않고 조정 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로사는 모든 저음과 고음을 흡음 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음향환경이 건조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조한 환경을 라이브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분산재의 설치가 필요 합니다.  반면에 베이스트랩은 특정 주파수 대의 저음 만을 흡음 하므로, 제어 해야 할 음향실의 정확한 주파수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문 스튜디오가 아닌 경우에 이것을 정확히 파악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문제되는 저음이 20Hz, 40Hz, 100Hz와 같이 복합적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베이스트랩은 음향실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설치 할 경우 큰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음의 촛점이 맞지 않고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과다한 편향음 때문 입니다편향음은 고음역의 반사된 음이 1차 반사를 지나 2, 3, 4차에 걸쳐 약화되지 않고 계속 반사되어 한 방향으로 왜곡, 축적되어 거칠어진 반사음을 말 합니다편향된 반사음은 최적 청취점이 좁아지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청취자가 최적 청취점에서 벗어나게 되면 거친 음이 들리거나 밸런스와 촛점이 맞지 않는 부자연스런 음을 듣게 됩니다해결방법은 1차 반사 벽면인 양 스피커 뒷 벽면의 중앙과 청취자의 양쪽 옆 벽면의 1차 반사면에 분산재인 엔조나 엔소바를 설치하여 확산감을 증가 시켜야 합니다음이 확산되어 분산되면 최적 청취점이 확대되어 촛점이 명확하여 집니다또한 음장감이 확대되어 공간의 깊이가 깊어 질 뿐만 아니라 음이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 집니다.

 

  음향재를 구입하면 스파이크를 무료로 주는지요?

원래 제품을 구입하면 스파이크가 제공 되지는 않았으나, 제품을 구입하신 고객들이 스파이크를 별도로 구입하여 부착하는 것을 보고 무료로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파이크는 빈티지시리즈(로사-일반형 포함)에만 무료로 제공 됩니다.  일반형인 베이지시리즈를 구입하는 분들은 별도로 구입 하여야 합니다.(개당 5,000원)  로사는 2m인 제품이므로 수평을 정확하게 맞추지 않으면 기울어져 있는 것 처럼 보이게 됩니다.  또한 엔조, 엔소바 등도 여러 개를 일렬로 배치 할 때 바닥이 편평하지 않으면 제품의 높이와 기울기가 서로 달라져 보기가 싫습니다.  그러므로 스파이크를 부착하면 손쉽게 수평과 높이를 맞출 수 있으며, 제품이 한층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방안에 음향재를 설치 했는데, 설치 이전에 비해 음의 생동감이 떨어 집니다.

이것은 방안의 확산과 분산이 약해졌기 때문 입니다달리 말하자면 흡음이 많고 분산이 적어 짐에 따라 음장감과 다이나믹 한 느낌이 줄었기 때문 입니다이 경우에는 스피커 사이 뒷 벽면이나 청취자 옆 벽면의 1차 반사면에 분산재인 엔조를 설치하면 음의 생동감이 살아나게 됩니다참고로 옆 벽면에 1차 반사음의 위치를 찾는 방법은 손거울을 스피커 높이로 두고 위치를 이동 시킵니다청취자가 앉은 위치에서 손거울을 통해 스피커가 비치는 지점이 있습니다이곳이 1차 반사면 입니다.

 

  홈시어터 5.1 채널을 사용하는데 너무 시끄럽고 음이 혼탁 합니다.

홈시어터는 일반 하이파이의 2채널이 아닌 5개의 스피커를 이용하여 현실과 같은 효과음을 내 줍니다스피커가 많다는 것은 효과적으로 음을 표현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많은 스피커로 인해 음이 서로 마스킹 되거나 편향음이 강화되어 음이 거칠고 혼탁하게 됩니다특히 큰 음향으로 장시간 듣게 되면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아픕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스킹 효과의 주범인 저역의 공진을 먼저 해결 하여야 합니다공진이란 큰 파도와 같은 저음 반사음이 시청실을 흐르다가 동일 위상의 반사음과 합쳐져 약화되지 않고 벽면에 왕복 반사되는 현상을 말합니다이러한 모드는 특히 벽면 모서리에 집중적으로 응집 됩니다로사를 벽면이 서로 마주치는 모서리에 세우기 바랍니다부밍과 마스킹에 의한 음의 혼탁함이 확연히 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그 다음에는 프론트 스피커의 뒷 벽면에 엔소바 또는 디소바를 설치하면 보다 정리된 차분한 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로사에는 긴 것과 짧은 것이 있던데, 그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요?

로사는 기초 음향재로서 2003년 현재 600개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입니다.  그 중 로사-Mx의 판매가 70%를 차지 합니다.  로사1.5m의 로사-Ms 2m의 로사-Mx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음향적으로 볼 때 키가 크면 클수록 흡수에 유리 합니다왜냐하면 저음역은 파장이 크므로 음향재가 클수록 흠음에 유리 합니다또한 천정 모서리 부분에는 편향음이 몰리는 곳이므로 로사-Mx를 사용하면 천정 편향음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다만 공간적으로 천정의 높이가 2m가 되지 않는다면 부득이 로사-Ms를 사용 하여야 할 것 입니다.

 

  판매가는 정찰제 인가요?

기본적으로 정가 판매이나 타 쇼핑몰에서 5% 할인하여 판매하는 가격을 감안하여, 정가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합니다다만 금액이 클 경우는 추가 할인이 가능 합니다.  ( 패키지 세트 제외)

 

  어쿠스틱 레인지 제품을 RPG 제품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국내에는 미국의 어쿠스틱 레인지, RPG와 이들을 카피한 몇몇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음향재는 보기에는 단순 한 것 같지만, 음향재의 설계방법, 재질 및 마감재료 등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오랜시간 테스트와 튜닝을 거쳐 출시 됩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해외 유명제품의 외양을 단순히 카피한 모조품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쿠스틱 레인지, RPG와 같은 전문기업들은 음향 공학적 분석을 통하여 음향재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생산은 어쿠스틱 레인지가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이센스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RPG는 라이센스에 의해 제 3국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쿠스틱 레인지를 RPG와 단순 비교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RPG 제품이 음향실의 토탈 시스템(total system), 즉 시공용 맞춤형 음향재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반하여, 어쿠스틱 레인지 제품은 소규모 음악실의 단품형 음향재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별 단품의 가격대비 성능은 어쿠스틱 레인지 제품이 앞서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특히 어쿠스틱 레인지의 로사(Losa)는 국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서, 국내 가정 음악실의 음향 튜닝에 가장 기초가 되는 제품으로 2003년 말 현재 600개 이상이 판매 되었습니다.

 

  영문 웹사이트에 많은 제품 그림들이 있던데, 이것도 판매되는 제품 인가요?

현재 국내에서는 SpiderKing, Losano를 제외한 전 품목이 판매되고 있으며, Losano는 2004년 말에 수입 될 예정 입니다.  그외 영문 메인 페이지에 뜨는 그림들은 스튜디오와 같은 주문형 고객에게 제공되는 주문형 음향재 들 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이 Losa-MM, Enzo-MM, Cena, Tomu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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